엔씨소프트는 7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적으로 13종의 게임을 내부에서 개발 중이다. 대작으로 생각하는 것은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 템페스트, 리니지2M”이라며 “시장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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