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통합IT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시스템에 대한 사전점검과 거래집중에 대비한 시스템 증설을 실시했다. 또 비상근무로 주요시스템의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거래집중 등의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이대훈 행장은 “설 연휴에도 소비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연휴에 비대면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는 만큼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12일에는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도 방문해 설 연휴 비상근무 계획을 점검하고 상담사를 격려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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