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TF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근 한국GM 군산 공장 철수 선언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협력업체의 상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한국GM(제너럴모터스) 협력업체 모임 ‘협신회’ 회장단 10인과 긴급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와 홍영표 한국GM TF 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TF 소속 의원, 인천 지역 국회의원, 협신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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