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정관 제34조에 따라 복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하고 유희원·김상훈 공동 대표이사에서 유희원 사장이 단독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16일 공시했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김상훈 사장은 김동연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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