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보험설계사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ABL 영업현장 로드쇼’에 참석한 순레이 ABL생명 사장이 올해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순레이 사장은 이날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설계사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ABL 영업현장 로드쇼’에 참석해 “지난해 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영업현장 로드쇼는 경영진이 직접 전국의 영업현장을 돌며 설계사들을 만나고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순레이 사장을 비롯해 로이 구오 재무부문 부사장(CFO), 왕루이 투자부문 부사장(CIO) 등 7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이들 경영진은 설계사들엑 지난해 영업성과와 올해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ABL생명은 올 연말까지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설계사 3000여명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설계사들과 회사의 비전,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해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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