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기공’이라는 이름으로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설립
◇2004년
▲2월28일, ‘성동조선해양’으로 사명 변경
▲10월, 선박 건조시설 완공
◇2005년
▲신조선 시장 진출 공식 선언 및 첫 수주
◇2006년
▲첫 선박 진수식 개최
◇2008년
▲‘사이드 시프팅’ 공법 개발
◇2009년
▲육상 건조 사상 최초로 65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
▲창사 첫 영업손실
◇2010년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자율협약 체결)
▲창업주 정홍준 전 회장 경영권 포기
◇2012년
▲정홍준 전 회장 사기대출 혐의로 구속
◇2017년
▲완전자본잠식 상태 진입
◇2018년
▲3월8일, 정부와 채권단 추가 자금 지원 중단
▲3월22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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