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5000만원 지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문화예술 전문기관·단체에서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소양을 갖추고 또래 및 가족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촉진코자 추진된다.
가족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함께 오케스트라 및 합창 활동을 하며 서로 화합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가족간의 대화와 유대감이 높아지므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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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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