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교보생명이 공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급여 3억2700만원, 상여 3억7000만원 등 총 6억9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에는 임원평가와 보상, 승진 기준에 따른 월 급여 2억9100만원과 설, 추석 상여 3600만원이 포함됐다.
상여는 성과급 1억7800만원, 비정기 상여 1억8300만원, 복리후생비 900만원을 받았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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