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心가득한 마음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다짐
대한민국 고품질 농산물 유통의 메카인 농협유통 양재점과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전국에 공급하는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전남 423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친환경과일 간식을 공급하는 장성 삼계농협 산지유통센터(APC) 등을 방문하여 우리 농산물의 유통을 몸소 체험했다.
유해근 본부장은 “농민들이 가장 애절하게 바라는 것은 피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하는 것”이라며 “절박한 농민들의 심정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사업장을 견학하여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전 직원들이 農心 가득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사업추진에 열정을 불태우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조기에 맞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에서는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농협법 제1조에 기반한 農心마케팅과 손익목표 달성을 통해 농협은행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농협은행 3.1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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