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한일정상 오찬회담은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린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후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정상 오찬회담 때 아베 총리에게 “제가 취임한지 1년 됐다. 그동안 총리님과 16번에 걸쳐 직접 만나거나 통화로 소통했다”며 “우리 총리님께서도 한국을 다시 방문해주시길 진심으로 초청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