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강신 농협금융 부사장과 경영기획부문 직원은 비닐하우스 작업장 정리와 화훼 전지 작업 등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농협금융은 영농철을 맞아 NH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금융계열사가 농가를 돕고 농촌과의 교류를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강신 부사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부족한 일손을 도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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