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은 환경부가 ‘플라스틱 없는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국민 관심과 공감대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알렸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은경 환경부장관, 한정애·이상돈·강병원 국회의원 및 사회단체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SL공사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키운 허브화분 꾸미기 이벤트로 홍보부스 방문객들에게 폐기물 전문기관이자 환경관광명소로서의 수도권매립지 이미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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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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