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종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의 차 후보 지지연설이 열렸다. 안 의원은 이날 “문재인 정부는 북핵 해결 및 민생경제 살리기에 실패한 정권”이라며 “영종, 운서, 용유, 무의 발전은 차형일 시의원 후보가 최적의 인물”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차 후보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 선거일에 믿을 수 있는 투명한 후보를 선택해 중구의 경제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한 표를 호소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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