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비아동 농촌마을에서 일손돕기 실시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생산현장을 찾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조금이나마 일손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매실 수확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매실 팔아주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은 여성생산자 단체 조직으로 광주지역에 56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농촌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활동과 밑반찬 봉사활동, 우리농산물 소비촉진활동 등을 실천하는 여성소비자 봉사단체이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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