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樂)’ 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해 정책 제안이 가능하며 제안 정책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도시락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의 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의견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교육감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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