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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조부상···빅히트 측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방탄소년단 뷔 조부상···빅히트 측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등록 2018.07.31 14:33

수정 2018.07.31 15:09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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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조부상···빅히트 측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사이트방탄소년단 뷔 조부상···빅히트 측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사이트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조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한 언론 매체는 방탄소년단 뷔가 조부상을 당했고 대구의 한 병원에 마련된 장례식장서 그의 가족, 지인 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는 조부상 여부가 확인될 경우, 사생팬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일대 혼란을 빚을 것을 염려한 대응으로 보인다.

한편 뷔는 앞서 인터뷰 등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와 추억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조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위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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