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최종현 회장 20주기를 맞아 구성원의 기부금을 모아 숲 조성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에 전달하고 5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키로 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8.14 11:25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