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윤대 부행장은 피해를 입은 생강재배 농가 등의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농업인을 위로하며 농자재를 전달했다.
유윤대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면서 태풍과 폭염피해 극복을 위한 지원과 역할을 약속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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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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