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목수 70명···“뚝딱 뚝딱 우리집 직접 만들어요”
2018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의 자체 기획사업인 이번 예술캠프 ‘어린이목수축제’는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광주시립미술관이 협력, 지역 문화예술교육기획자 및 신양호, 박문종, 이재문, 박성완, 이재호, 정다운, 배수민 등 7명의 지역예술가가 참여해 어린이들의 집짓기과정을 함께 했다
손으로 무언가를 뚝딱 뚝딱 만드는 일은 ‘창의적 생각하기’의 과정. 완성된 집에서 참여 어린이 가족, 친구 및 일반시민이 목수가든파티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