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6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737세대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도시철도 연장,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미래가치가 높은 경산 하양지구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경산뿐만 아니라 대구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많다”며 “교육여건, 자연환경 등도 우수해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동호동 356-2번지(공사중)에, 분양홍보관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경로 653번지에 마련됐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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