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고성능 모델 시빅 타입 R. 사진=윤경현 기자 혼다가 어제(4일, 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 2018에서 고성능 모델 시빅 타입 R을 공개했다. 시빅 타입 R은 2.0 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320마력과 40.8kg.m에 이르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기술의 혼다를 자평하는 혼다 고성능팀의 노력으로 최고의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미래 이동성 향방 제시 ‘콘셉트카’ 시선 집중 2018.10.03 현대차 “올해 유럽서 ‘53만5000대’ 판매 초과 달성” 2018.10.03 르노 ‘마스터’, 현대기아 ‘상용차’ 독점 체제 도전 2018.10.03 카를로스 곤 르노회장 ‘인피니티 블랙 S’ 극찬 2018.10.03 여심 잡은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2018.10.05 아우디 ‘e-트론' 프랑스 시선 팍팍 2018.10.0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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