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파리모터쇼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도 BMW 부스는 프랑스 및 유럽 각지에서 찾은 관람객은 BMW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2012년부터 판매된 6세대 모델의 뒤를 잇는 신형 3시리즈는 7세대 모델로, 특히 330i 모델은 x-드라이브를 채택했고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265마력을 발휘한다. 또 320d 모델은 기본 후륜구동과 x-드라이브 선택이 가능하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대 204마력을 자랑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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