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서킷에서 개최된 ‘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최종전 서포트 레이스로 치러진 레디컬 컵 아시아 10라운드 결승전에서 출전 선수 7명 가운데 가장 먼저 채커기를 받았다. 2위는 한민관이, 3위는 손인영이 차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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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4 15:55
수정 2018.11.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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