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불법 카풀앱 금지 입법을 촉구하는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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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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