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마련한 상품이다. 판매액(연평균잔액)의 0.01%를 농협은행이 부담해 농산물 소비촉진과 가격안정 등을 위한 공익기금을 조성한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도 해당 상품의 첫 가입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출시 전부터 직원교육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고 기업고객의 연도 말 여유자금 유치 시 해당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면서 “농업·농촌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마음이 모여 훌륭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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