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운영
크리스마스&해피 뉴 이어 코스 디너는 정통 프렌치 수프인 듀바리 크림수프, 아루굴라와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를 비롯한 3종의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메인 요리, 파스타, 디저트 순으로 전개된다. 메인 요리는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랍스터 또는 유기농 허브 크러스트를 입힌 최상급 호주산 양갈비구이와 랍스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저트는 패스트리 셰프가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인 샤프란 치즈 케이크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1인 8만 8천원이다.
12월 24일, 25일, 31일은 아뮤즈 부쉬와 메인 요리 옵션이 추가된 라 펫 드 노엘(La Fête de Noël) 특선 코스 디너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인 19만 8천 원이다.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스 그릴&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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