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자신의 퇴임을 밝히고 있는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8일 오전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우에서 이웅열 회장이 퇴임을 밝혔다. 이날 이 회장은 약 10분간 서신을 낭독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 회장은 일부 임직원들과 악수를 나눈 후 퇴장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