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사장은 1961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1984년 LG반도체에 입사했다. 이후 2004년 LG디스플레이 생산기술담당 상무, 2013년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부사장, 2017년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사장 등 LG그룹 주력 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기반을 다지고 LG화학에서 유리기판, 수처리필터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정화하면서 소재푸붐 전문경영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정 사장은 최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인 LG이노텍의 CEO로서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1등 사업의 시장선도 지위를 확고히 하고 전장부품, 기판소재, LED 등 미래 성장 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