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최대주주인 김범수 의장이 지난 27일 보통주 2만주를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 의장의 카카오 보유 주식수는 1251만4461주(지분율 15.01%)로 줄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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