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3965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세를 기록, 올 들어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다. 최근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마이핏 에디션을 출시한 스파크는 월 3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유지 중이다.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사전 계약을 시작한 말리부는 내수 시장에서 총 1653대가 팔리며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 실적을 뒷받침했다.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더 뉴 말리부는 효율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첨단 신규 파워트레인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신차급 변화를 선보였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의 선전과 더불어 브랜드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말리부 역시 부분변경모델 출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12월은 올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달인 만큼 역대 최대 연말 프로모션을 실시해 쉐보레의 내수 입지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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