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0.3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공정위 의결서 접수 후, 행정소송 제기 여부 등 가능한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 후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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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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