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엔 이대훈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추진과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 디지털 선도은행 도약 등 주요 경영목표를 논의했다.
또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리더의 소통 방법에 대한 특강을 듣고 임직원간 소통과 조직의 동기부여 강화 방안을 고민하기도 했다.
이대훈 행장은 “앞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각 분야에서 한 단계씩 도약하는 ‘지속성장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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