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김재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혁표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혁표 신임 대표는 LG전자 상무와 동부대우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해프닝' vs '고도의 심리전'···韓美 정상회담 달굴 삼성전자 ·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와 회동···'백신 보급 프로젝트' 협력 논의 · SK하이닉스 갈등에···최태원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지 않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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