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의대회에서 전 임직원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선포했다.
농협은행은 결의대회에 이어 개인별 서약서 작성과 사무소별 결의대회를 열어 윤리경영 확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대훈 행장은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농업·농촌과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신뢰받는 농협은행 구현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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