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봇 710’은 에코백스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내비 2.0’이 탑재돼 직접 눈으로 보고 청소하듯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디봇 오즈모 슬림 11’은 물걸레 청소를 원활히 도와주는 ‘오즈모’ 기술에 슬림해진 본체의 높이를 더해 장점만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IoT 기술을 활용한 에코백스 홈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전용 리모컨도 제공돼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조나단 탕 에코백스 글로벌 채널 부사장은 “기존 제품의 장점만 골라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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