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스테디셀러인 '부라보콘' 특징을 살리면서도 유지방 함유량을 30%가량 늘려 한층 고급스러운 맛을 냈다.
초콜릿, 견과류 등 토핑 대신 바닐라 원료인 '빈시드'를 넣어 순수한 바닐라의 맛을 더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누구나 좋아하는 '부라보콘'을 홈컵 제품 특성에 맞게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1.17 14:23
기자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