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4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커머스 부분이 지난해 12월 1일자로 분사 절차가 완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 확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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