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문화가 있는 날’ 지정
이달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은 민변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와 의사소통이 어려운 증인과의 법정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관람석 500석에 한하여 상영 30분 전, 1인 1매 선착순 입장가능하다.
문예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 외에도 매주 주말(토, 일) 1일 3회에 걸쳐 최신 개봉 영화를 편당 6,000원(만 65세 이상 5,000원)에 유료 상영한다.
문자 안내 서비스 신청 시, 문예회관에서 펼쳐지는 영화·공연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사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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