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51년 전통 대왕 메가 매운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매운탕에는 이름 그대로 대왕 메기가 들어가 감칠맛이 남다르다는 평가다.
실제 방송에서도 손님들이 “잡냄새가 없고 맛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이날 방송에서은 30년 전통 추억의 돈가스집이 함께 소개됐다. 이 집은 사장님이 직접 30년 전부터 맛간장을 만들어 돼지고기 밑간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에서는 수제햄 부대찌개, 칼제비(칼국수+수제비) 맛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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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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