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남자 6명과 여자 12명 등이다. 학창시절 학교 홍보모델, 신문사 사진모델, 쇼핑몰 피팅 모델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NH농협은행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TV광고, 홍보동영상, 보도 사진, 상품 안내장 촬영은 물론 대내외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대훈 행장은 “항상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대한민국 1등 은행의 홍보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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