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트’ 기프트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화이트데이의 달달함을 입으로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나쥬리’에서는 프로포즈 생크림케익을 선보인다. ‘츄파츕스’ 슬림휠, 팝아트 틴 상품과 국내산 찹쌀로 만든 웰빙간식 ‘얌얌모찌’에서는 딸기,포도,바나나,파인애플,감귤이 들어있는 모찌를 판매하고 있다.
■ ‘화장품 + 액세서리’ 기프트
화이트데이하면 떠오르는 달달함은 먹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광주신세계 본관 2층에서 화이트데이 기프트 상품들을 제안한다
화이트데이의 달달함은 향기로도 느낄 수 있다. '조 말론 런던'의 향수 허니서클 앤 다바나와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YSL'의 향수 블랙 오피움 오드 빠르팽 인텐스,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향수 씨 패션 9만2천원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데이에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상품들 또한 빠질 수 없다. '제이에스티나' 하트 귀걸이/목걸이, '로즈몽' 로돌라이트 로즈 골드 귀걸이/목걸이, '메트로시티' 14K 귀걸이/목걸이/팔찌(각 17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귀걸이/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 기프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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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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