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전용 76~84㎡, 총 1,515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경기도 양주시 양주신도시 A11-1, A11-3블록에 위치한 ‘양주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6층, 19개동 규모다. 세부면적별로는 A11-1블록 △전용 76㎡ 168가구 △전용 84㎡A 581가구 △전용 84㎡B 100가구, A11-3블록 △전용 76㎡ 216가구 △전용 84㎡A 336가구 △전용 84㎡B 114가구 등 총 1515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양주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가 위치하는 양주신도시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율정동 일대 1117만1,000㎡의 부지에 조성한 계획인구 16만3854명(6만4194가구)의 수도권 2기 신도시다.
특히 최근 양주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사업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확정되면서 수도권 북부 중심신도시로서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양주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GTX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되며 중심상업지구와 복합시설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기대된다. 또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63-18번지 한덕타워 1층에 위치한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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