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탁위는 “위원회 9명 중 5명이 찬성해야 하지만 이날 양측간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26일 심의를 열어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7일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을 SK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등에 대한 정관 변경 안건을 주총 안건으로 상장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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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6 06:36
수정 2019.03.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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