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9시30분 기준 창원시 성산구는 개표가 9.4% 진행된 가운데,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가 4448표를 받아 50.55%의 득표율로 앞서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3582표를 받아 40.71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강기윤 후보를 뒤쫓고 있다.
같은 시각 통영시·고성군은 개표가 4.95% 진행된 가운데, 정점식 한국당 후보가 2492표를 받아 63.63% 득표율로 앞서고 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13표를 받아 33.52%의 득표율로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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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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