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조현준 회장의 장녀 조인영 씨와 차녀 조인서 씨가 장내매수로 보통주 280주씩을 사들였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인영·인서 씨의 보유주식은 각 4803주(지분율 0.02%)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G, 2026년까지 자사주 5000억 전량 소각···배당 성향 10%P 상향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2030년 ROE 15% 달성···육성사업 매출 8조" · 일단 막고 보자?···'기업 악마화'에 멍드는 韓 경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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