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조현준 회장의 장녀 조인영 씨와 차녀 조인서 씨가 장내매수로 보통주 280주씩을 사들였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인영·인서 씨의 보유주식은 각 4803주(지분율 0.02%)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가격 올리고 직원 철수"···SK하이닉스에 선전포고한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 리쇼어링의 조건 · 트럼프 압박에 공급망 재편 서두르는 기업들···'북미行'이 정답일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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