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지난해 10월 아시아신탁 인수를 결정했다.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1934억원에 인수하고 2020년 경영성과에 따라 잔여지분 40%에 대한 최종 매각가를 결정한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증가한다. 손자회사 등을 포함하면 모두 42개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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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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