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무 사장을 비롯한 삼성화재 임직원과 수상자 등 1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본상 355명, 특별상 210명 등 총 565명이 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대상은 평택지역단 평택지점의 원면재씨가 수상했다. 원씨는 지난해 매출 31억2000만원, 계약유지율 99.6%를 기록했다.
메이저 챔피언은 거제통영지역단 통영중앙지점 신영단씨와 춘천지역단 홍천지점 손순자씨, 챌린저 챔피언은 춘천지역단 춘천지점 황순자씨가 선정됐다.
삼성화재 홍보파트 정현정 선임은 “본상 수상자들은 삼성화재 전체 설계사 중 상위 1%에 속하는 보험영업의 최고수들”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사들이 정도영업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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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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