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협상대상자는 넥스트비티다.
회사 측은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신주인수계약체결, 유상증자결의, 임시주주총회소집결의, 주금납입,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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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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