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쥴랩스코리아 대표이사, 제임스 몬시스 쥴랩스 CPO, 아담 보웬 CTO, 켄 비숍 APAC 국제성장부문 부사장 등이 22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열린 쥴 랩스 코리아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태그 #쥴 #전자담배 #카트리지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쥴 랩스 한국 시장 상륙···디바이스 3만9000원 2019.05.22 美 1위 전자담배 ‘쥴’ 韓 상륙···궐련형 아성 넘본다 2019.05.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