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장례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로된 조의문을 영정 앞에 놓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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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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